거창 빌라 화재 1시간만에 꺼져…5명 이송⋅3600만원 피해

최일생 2022. 11. 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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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0시1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4층 건물 빌라 3층에서 불인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개 호실 35㎡ 및 3층, 4층 복도 천장 일부 소실도는 등 소방당국 추산 3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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