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協, 11월의 차에 르노 XM3 하이브리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2년 11월의 차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 이테크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내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정한다.
XM3 하이브리드는 특히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의향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내년 1분기에 있을 최종 심사 1라운드에 곧바로 진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2년 11월의 차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 이테크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내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정한다.
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사양, 동력성능, 에너지 효율성 등을 따진다. 지난달 출시된 아우디의 신형 A8 L 55 TFSI와 경쟁했다. XM3 하이브리드는 특히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의향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내년 1분기에 있을 최종 심사 1라운드에 곧바로 진출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해도 물장사할거야?"…카페하는 여친에 비수꽂은 남친 어머니 - 아시아경제
- "37억 신혼집 해줬는데 불륜에 공금 유용"…트리플스타 전 부인 폭로 - 아시아경제
- 방시혁·민희진, 중국 쇼핑몰서 포착…"극적으로 화해한 줄"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주 4일 근무…파격 조건 제시한 '이 회사' - 아시아경제
- "고3 제자와 외도안했다"는 아내…꽁초까지 주워 DNA 검사한 남편 - 아시아경제
- "너희 말대로 왔으니 돈 뽑아줘"…병원침대 누워 은행 간 노인 - 아시아경제
- "빗자루 탄 마녀 정말 하늘 난다"…역대급 핼러윈 분장에 감탄 연발 - 아시아경제
- 이혼 김민재, 재산 분할만 80억?…얼마나 벌었길래 - 아시아경제
- "전 물만 먹어도 돼요"…아픈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12살 아들 - 아시아경제
- 엉덩이 드러낸 채 "뽑아주세요"…이해불가 日 선거문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