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마포구 10년 토박이…오빠 이찬혁 집 5분 거리에 산다"

조혜진 기자 2022. 11.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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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 자신의 단골 카페를 소개했다.

6일 이수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마포구 주민 브이로그. 수현이네 동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수현은 공원에서 운동을 하면서 "마포구 10년 차 토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수현은 단골 카페를 소개하면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자주 가는데 이걸 보고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딱 한 자리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뺏기면 곤란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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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악뮤 이수현이 자신의 단골 카페를 소개했다.

6일 이수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마포구 주민 브이로그. 수현이네 동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수현은 공원에서 운동을 하면서 "마포구 10년 차 토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여긴 집앞이다. 실제로 마포 주민들이 찾는 곳들을 소개할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수현은 "실제로 자주가는 곳들을 소개하겠다"면서 걸어서 이동했다. 그는 단골카페로 이동하면서 "저희 집에서 오빠 집으로 가는 방향에 있다. 저는 찬혁이 오빠랑 걸어서 5분 거리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현은 단골 카페를 소개하면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자주 가는데 이걸 보고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딱 한 자리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뺏기면 곤란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수현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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