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자리를 내 줄 수 없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6. 15:54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GT-200에 출전한 원대한이 질주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용철 '선두 자리를 향해'[포토]
- 넥센스피드레이싱 GT-200, 스타트부터 치열[포토]
- 김효응 '랩타임을 줄이자'[포토]
- 신용환 '따라와봐'[포토]
- 원상연 '추격을 뿌리치고'[포토]
- 롤스로이스 탄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도"…'마약 의혹' 심경 간접 고백 (유퀴즈)
- 한가인 이미지 어쩌나…충격 분장, ♥연정훈도 걱정 "확 달라진 비주얼" [엑's 이슈]
- '삭발' 이승기, 피할 수 없는 슈퍼스타의 운명 (대가족)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