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연 '추격을 뿌리치고'[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6. 14:23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GT-300에 출전한 백승훈이 질주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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