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손복남 CJ그룹 고문 빈소 조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6일 이재현 CJ그룹 회장 모친인 고(故)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5분께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 내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도 오후 1시50분께 조문했다.
고인은 이재현 회장의 모친으로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누나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6일 이재현 CJ그룹 회장 모친인 고(故)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5분께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 내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도 오후 1시50분께 조문했다.
손 고문은 지난 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이재현 회장의 모친으로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누나이기도 하다.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해도 물장사할거야?"…카페하는 여친에 비수꽂은 남친 어머니 - 아시아경제
- "37억 신혼집 해줬는데 불륜에 공금 유용"…트리플스타 전 부인 폭로 - 아시아경제
- 방시혁·민희진, 중국 쇼핑몰서 포착…"극적으로 화해한 줄"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주 4일 근무…파격 조건 제시한 '이 회사' - 아시아경제
- "고3 제자와 외도안했다"는 아내…꽁초까지 주워 DNA 검사한 남편 - 아시아경제
- "너희 말대로 왔으니 돈 뽑아줘"…병원침대 누워 은행 간 노인 - 아시아경제
- "빗자루 탄 마녀 정말 하늘 난다"…역대급 핼러윈 분장에 감탄 연발 - 아시아경제
- 이혼 김민재, 재산 분할만 80억?…얼마나 벌었길래 - 아시아경제
- "전 물만 먹어도 돼요"…아픈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12살 아들 - 아시아경제
- 엉덩이 드러낸 채 "뽑아주세요"…이해불가 日 선거문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