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민생금융점검 협의..서민 금융부담 완화 방안 논의

구채은 2022. 11.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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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가 6일 민생금융점검 당정 협의회를 연다.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 당정은 최근 금리 급등 상황과 관련, 서민 금융부담 완화방안 등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을 논의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 등이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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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급등 상황 서민 금융부담 완화 방안 논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6일 민생금융점검 당정 협의회를 연다.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 당정은 최근 금리 급등 상황과 관련, 서민 금융부담 완화방안 등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 간사,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정책위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 등이 올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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