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이청아 살해범 권혁범 마주했다(천원짜리 변호사)

오수정 기자 2022. 11. 5.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권혁범과 마주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회에서는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를 살해한 차민철(권혁범)과 마주한 천지훈(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천지훈과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이 몽타주 한 장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이주영을 살해한 진범 차민철의 정체를 밝혀냈다.

그리고 천지훈은 파티를 즐기고 있는 차민철을 보고 칼을 들고 그를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권혁범과 마주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회에서는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를 살해한 차민철(권혁범)과 마주한 천지훈(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천지훈과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이 몽타주 한 장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이주영을 살해한 진범 차민철의 정체를 밝혀냈다. 그리고 이들은 차민철의 참석이 유력한 JQ그룹 VIP 파티에 잠입했다. 

그리고 천지훈은 파티를 즐기고 있는 차민철을 보고 칼을 들고 그를 향했다. 차민철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뒤를 돌아봤고, 천지훈은 보이지 않았다. 천지훈은 칼을 버리고 화장실로 가 이주영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힘들어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