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추모객들 발길
윤동주 2022. 11. 5. 18: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지난달 31일부터 마련된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누적 조문 인원은 3만5429명이고, 25개 자치구 개별 합동분향소 조문 인원은 7만3764명으로, 이 기간 서울 시내 합동분향소에 총 10만9193명이 다녀갔다고 발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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