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최원태 놀리기'[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1. 5. 17:56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SSG에게 6: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송성문이 실책을 재연하며 최원태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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