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 대통령, 정부 관료 대거 대동 엿새 연속 조문
유성호 2022. 11. 5.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지난달 31일 이후 엿새 연속으로 조문했다.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이날 조문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대기 비서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보실2차장, 김용현 경호처장, 김일범 의전비서관, 천효정 부대변인이 함께 조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윤석열 대통령,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 합동분향소 조문 |
ⓒ 유성호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지난달 31일 이후 엿새 연속으로 조문했다.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이날 조문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대기 비서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보실2차장, 김용현 경호처장, 김일범 의전비서관, 천효정 부대변인이 함께 조문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태원 마주한 세월호 아빠 "저는 나쁜 놈"
- 윤 대통령 지지율 20% 후반대 고착... 지지층 위협하는 요소들
- "누구라도 마주했을 참사... 진상 모르면 애도도 불가능"
- 이태원 참사, 그 후 닷새 동안 검찰에서 있었던 일
- "한국에서 왔다고? 맥주에 미친 사람이군요"
- 221시간의 기적... 봉화 광산 매몰사고 2명 극적 생환
- 직원책상에 부적 붙인 대구 도서관장 "대통령도 하는데, 왜?"
- 비질런트 스톰 오늘 끝… 훈련 기간 북 미사일 30발 넘게 쏴
- 윤 대통령,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도 합동분향소 조문
- 참사 겪은 홍콩과 일본이 지목한 원인, 밀집과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