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대체로 맑음…추위 누그러지고 평년 수준 회복

이정윤 2022. 11.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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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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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인천·세종·충북·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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