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현숙, 현실서도 껌딱지 커플..."돌싱들이 왜 이리 풋풋~"

이지수 2022. 11. 5. 08: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철-현숙 커플 사진.
'나는 솔로' 10기 영철-현숙 커플 사진.
'나는 솔로' 10기 영철-현숙 커플 사진.

'나는 솔로' 10기 영철과 현숙의 달달한 '현커' 상황이 공개됐다.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는 '영철, 현숙 예쁘게 잘 사귀네'라는 제목과 함께 두 사람이 데이트 중인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현숙은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는 영철 옆에 찰싹 달라붙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방송 후에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현숙은 대구, 영철은 청양에 터를 잡고 있어서 장거리 커플이지만 주말마다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나솔사계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 "껌딱지 커플이네", "서로 넘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나는 솔로'에서 현숙은 발레를 전공한 무용 강사, 영철은 금융계 회사원이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돌싱 특집 1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