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산 고립자들 생환…모닥불 피우며 추위 견딘 듯”
나성원 2022. 11. 4. 23:43
고립자 2명 221시간 만에 무사 생환
[속보] 경북소방 “봉화 광산 고립자 모닥불 피워 추위 견딘 듯”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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