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박종훈 향해 미소'[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4. 22:3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SG가 키움에게 8: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이 박종훈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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