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좋아'[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4. 21:5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SSG 김성현이 김강민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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