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번트 타구 잡아 2루로'[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4. 21:39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SSG 김성현의 희생번트 때 키움 투수 김재웅이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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