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동점 찬스였는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4. 21:2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3루 키움 김혜성이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후 '분위기 다시 살려'[포토]
- 박종훈 '리드를 지켜라'[포토]
- 김원형 감독 '라가레스 어서와'[포토]
- 김혜성 '송구가 너무 높아'[포토]
- 라가레스 '신난다'[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