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원형 감독, 이 위기만 넘기자
김민규 2022. 11. 4. 20:35
[포토]김원형 감독, 이 위기만 넘기자
2022 KBO 포스트시즌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김원형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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