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요키시 '1회부터 위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4. 18:4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키움 이지영이 마운드를 방문해 요키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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