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멍투성이 부상 안타까워…"이렇게 큰 멍 처음"

이예진 기자 2022. 11. 4.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유깻잎이 다리 부상 소식을 전했다.

4일 유깻잎은 "서울역에서 솔잎이랑 기차 늦을까봐 후다다닥 간다고 그래도 무릎으로 넘어졌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멍투성이인 자신의 양 쪽 무릎을 사진으로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다리 부상 소식을 전했다.

4일 유깻잎은 "서울역에서 솔잎이랑 기차 늦을까봐 후다다닥 간다고 그래도 무릎으로 넘어졌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멍투성이인 자신의 양 쪽 무릎을 사진으로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빨갛게 피멍이 든 다리는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는지 짐작하게 한다.

이어 "초딩 이후로 이렇게 큰 멍은 처음 봅니다"라는 글을 더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하며 45kg까지 살이 빠졌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유깻잎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