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김원태 대표이사 선임

원나래 2022. 11. 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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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오는 7일 부로 김원태(61세) 전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원태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북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인허가법률가과정, 한양대학교대학원 부동산CEO과정을 비롯해 대한건축학회 건축리더쉽아카데미(AAL),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등에서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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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11월7일 부로 김원태(61세) 전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대보건설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오는 7일 부로 김원태(61세) 전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원태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북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인허가법률가과정, 한양대학교대학원 부동산CEO과정을 비롯해 대한건축학회 건축리더쉽아카데미(AAL),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등에서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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