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체리필터와 협업 성사될까 "추후 확인해달라"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2. 11. 4.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밴드 체리필터와 만날까.

4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이 첫 솔로 앨범에 체리필터와 협업한 곡을 수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제이홉과 진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RM은 그 세 번째 주자로 출격할 것을 지난 1일 공식화했다.

RM은 그간 방탄소년단의 여러 곡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참여해왔으며, 꾸준히 믹스테이프 등 개인작업물도 발표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밴드 체리필터와 만날까.

4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이 첫 솔로 앨범에 체리필터와 협업한 곡을 수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추후 확인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챕터2를 알린 바 있다. 이후 제이홉과 진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RM은 그 세 번째 주자로 출격할 것을 지난 1일 공식화했다.

RM은 그간 방탄소년단의 여러 곡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참여해왔으며, 꾸준히 믹스테이프 등 개인작업물도 발표해왔다. 이에 RM의 솔로앨범도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체리필터는 '낭만고양이', '오리 날다'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인 만큼, 이들의 신선한 만남이 성사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