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아이돌플러스 해외 고객 비중 60%…10월 MAU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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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돌플러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현재 해외 고객 비중은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달 중순에는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일시적으로 5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플러스 플랫폼의 중요한 포지션은 아티스트의 팬덤과 아티스트를 기획하고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사들의 마케팅 플랫폼이 되는 것으로, 아이돌플러스의 지향점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플랫폼으로 성장"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콘텐츠의 해외 판매나 광고를 적용한 그런 비즈니스모델도 추진해나가는 것이 미래의 비전"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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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돌플러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현재 해외 고객 비중은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달 중순에는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일시적으로 5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플러스 플랫폼의 중요한 포지션은 아티스트의 팬덤과 아티스트를 기획하고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사들의 마케팅 플랫폼이 되는 것으로, 아이돌플러스의 지향점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플랫폼으로 성장"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콘텐츠의 해외 판매나 광고를 적용한 그런 비즈니스모델도 추진해나가는 것이 미래의 비전"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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