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세븐틴 팬들에 감사 인사…"아직 해줄 얘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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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바다(본명 최성희)가 세븐틴(SVT)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S.E.S 활동 당시를 떠오르게 하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바다는 지난 2일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참석했는데, 퇴근길 현장에 있던 세븐틴의 팬덤 캐럿들을 향해 "너희들 너무 잘 하고 있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일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나랑 친한 친구, 일기장 같은 친구를 하나 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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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E.S. 출신 바다(본명 최성희)가 세븐틴(SVT)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바다는 지난 3일 "캐럿들아 고마워 정말 너희 잘 하고 있어 내 진심이 닿아서 기뻐 아직 해줄 얘기가 많다 언니보러 자주들 와라 ♥ 아 그리고 백만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S.E.S 활동 당시를 떠오르게 하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바다는 지난 2일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참석했는데, 퇴근길 현장에 있던 세븐틴의 팬덤 캐럿들을 향해 "너희들 너무 잘 하고 있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일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나랑 친한 친구, 일기장 같은 친구를 하나 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으며,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바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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