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안선영 "우울감에 잠식되지 말자…오늘은 부디"

김현정 기자 2022. 11.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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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활력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3일 안선영은 "오늘은 부디 자다가 새벽에 깨지 말자. 아침까지 곯아떨어지게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잠을 자는 듯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아후 4일 안선영은 "오늘부터 나도 다시 시작!! #야나도!!ㅎㅎ"라며 오전부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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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활력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3일 안선영은 "오늘은 부디 자다가 새벽에 깨지 말자. 아침까지 곯아떨어지게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잠을 자는 듯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아후 4일 안선영은 "오늘부터 나도 다시 시작!! #야나도!!ㅎㅎ"라며 오전부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필라테스 수업도 다시 시작 #우울감에 잠식되지 말자"라며 필라테스실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47세이다.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채널A, EN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사진= 안선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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