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마당에 텐트 치고 힐링…"독감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변정수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4일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 독감 주사 맞고 #chill vibes #편안한 시간 따뜻하게 입고 나갔죠? 뭐하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집 마당 앞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변정수는 마당서 캠핑을 즐기며 힐링 중인 모습이다.

변정수는 네온 컬러의 후디와 롱스커트, 그린 컬러의 슬리퍼로 힙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독보적인 분위기,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을 두고 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변정수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