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팔뚝 타투 스티커였네…"모니카 커버 때 해보았던"

하지원 기자 2022. 11. 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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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이 타투 스티커를 붙였던 때를 떠올렸다.

4일 유깻잎은 "예전 사진 둘러보다가 한창 스우파 모니카님 커버 메이크업한다고 해보았던 타투스티커....으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의 팔뚝에는 감각적 모양의 타투스티커가 붙어있다.

유깻잎은 "이거 타투 스티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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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타투 스티커를 붙였던 때를 떠올렸다.

4일 유깻잎은 "예전 사진 둘러보다가 한창 스우파 모니카님 커버 메이크업한다고 해보았던 타투스티커....으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의 팔뚝에는 감각적 모양의 타투스티커가 붙어있다. 앞서 유깻잎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의 메이크업 커버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유깻잎은 "이거 타투 스티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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