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아픈 몸 회복됐나…"새벽부터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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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에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메이크업을 하고 촬영장에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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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에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메이크업을 하고 촬영장에서 미소를 지었다. 임신부이지만 청순한 매력이 눈에 띈다.
최희는 앞서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지난 며칠 동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어제는 몸까지 아파서 더욱 지쳐있었어요. 다들 괜찮으신 거죠?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라며 건강 악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최희는 2010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뒀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최희는 "일 안 하고 쉬면 오히려 몸이 쑤시는 타입이라 여건만 된다면 막달까지 즐겁게 일하고 싶네요"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등을 겪은 사실을 토로해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최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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