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미선 얼굴에서 '장원영'이 보여?…"기분 전환"

김예나 기자 2022. 11.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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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미선은 곱게 화장하고 헤어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마친 모습.

박미선의 깜짝 변신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점 하나 찍었는데 장원영이 보인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다른 사람 같다" "늘 새로운 도전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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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미선은 곱게 화장하고 헤어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마친 모습. 어딘지 모르게 새침해보이는 표정을 두고 박미선은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뭔가 기분 전환"이라는 말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박미선의 깜짝 변신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점 하나 찍었는데 장원영이 보인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다른 사람 같다" "늘 새로운 도전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박미선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박미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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