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와 똑 닮은 '두 아들' 공개…훈훈+듬직

장예솔 기자 2022. 11.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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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들들이 재회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신수와 두 아들 추무빈, 추건우 군으로 노트북을 바라보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원미와 두 아들은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으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아들은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건장한 체격까지 추신수와 닮아 있어 듬직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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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들들이 재회했다. 

하원미는 1일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신수와 두 아들 추무빈, 추건우 군으로 노트북을 바라보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원미와 두 아들은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으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아들은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건장한 체격까지 추신수와 닮아 있어 듬직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동갑내기 추신수와 결혼하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하원미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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