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클럽 멤버십 한정 프로모션
소노호텔앤리조트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 글로벌 체인 사업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이그제큐티브클럽’ 멤버십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그제큐티브 클럽은 럭셔리 호텔 서비스와 실속있는 리조트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회원권으로 식음·골프·승마·요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특별 프로모션으로 정회원 2명 뿐 아니라 가족회원 3명에서 4명으로 파격적으로 확대해 총 6명을 등재할 수 있다. 특히 정회원은 매년 10회, 1회 2인까지 전국 조식 뷔페가 무료이며, 라운지 음료가 매년 30회 무료다. 호텔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등도 매년 30회 무료 이용 이 가능하며, 연 10회 발렛파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16곳 체인망과 1만1000여 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측은 “전문 컨설턴트가 1대 1로 성수기 예약이나 편의시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7월 소노벨 천안 이스트타워에 이어 10월 22일 소노펠리체 델피노가 그랜드 오픈했으며, 브레이커힐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멤버십이 제공하는 상시 혜택은 이전까는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원할 경우 분양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해준다.
문의 02-2222-590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숨진 아들에 인공호흡한 이지한 엄마 "경찰이 신고 무시" 오열 | 중앙일보
- 안면골절 손흥민 "48시간내 수술"…의사가 본 월드컵행 가능성 | 중앙일보
- 대통령실 35인은 뭘 샀을까…관보서 얻는 투자 힌트 | 중앙일보
- 깜깜한 이태원서 홀로 불켰다…뚜레쥬르가 문 연 속깊은 사연 | 중앙일보
- 무 뽑듯 이태원 참사서 30명 구한 영웅, '주한미군 3명'이었다 | 중앙일보
- "관제애도 폭거" 남영희가 올린 '尹퇴근길' 영상…바이든 차였다 | 중앙일보
- 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동료 잃어 “정말 좋아했어…기도 부탁” | 중앙일보
- 미인대회에서 맺은 인연…비밀연애 끝 깜짝 결혼한 두 미녀 | 중앙일보
- [단독] 文정부 태양광, 7살 사장님도 있다…"친여엔 단가 특혜" | 중앙일보
- 1천만원 넣으면 월 1만9천원…'이자 최고' 파킹통장은 어디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