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봉사단 ‘2022 나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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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봉사단(대교단·이사장 우창록 변호사)은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2022 나눔의 밤'을 개최한다.
봉사단은 청소년에게 진로 상담과 인생 멘토링을 하는 단체다.
이 단체 김성중(장신대 기독교교육학 교수·사진) 대표는 "나눔과 동행을 통해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씨드스쿨'의 가치와 비전을 나누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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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교육봉사단(대교단·이사장 우창록 변호사)은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2022 나눔의 밤’을 개최한다.
봉사단은 청소년에게 진로 상담과 인생 멘토링을 하는 단체다.
이 단체 김성중(장신대 기독교교육학 교수·사진) 대표는 “나눔과 동행을 통해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씨드스쿨’의 가치와 비전을 나누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대교단은 씨드스쿨을 운영하면서 공신력 있는 대외활동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2766명의 멘티와 3360명의 멘토가 씨드스쿨과 함께 하면서 나눔과 동행을 통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씨드스쿨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있다.
(사)온율, 법무법인 율촌, 중앙화동재단 등이 동참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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