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1기 영호와 브로맨스…데프콘 "둘이 커플돼서 나갔으면" (나솔사계)

이예진 기자 2022. 11. 3.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8기 영수와 1기 영호가 브로맨스 케미를 보였다.

이때 1기 영호는 갑작스럽게 노래를 시작했고, 8기 영수가 이를 맞받아치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백합은 "내가 일부러 빠져줬다. 8기 영수님이랑 놀라고"라고 이야기했고, 국화는 인터뷰에서 "오늘은 사실 8기 영수님이랑 이야기를 더 해보고 싶었다. 제 나름대로 호감을 던졌는데 눈치를 못 챘더라"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와 1기 영호가 브로맨스 케미를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해변 데이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국화는 '삐삐머리'로 치장했고, 8기 영수는 "이효리 같다"고 반응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1기 영호는 갑작스럽게 노래를 시작했고, 8기 영수가 이를 맞받아치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데프콘은 "둘이 맞았다. 한 사람은 노래가 직업이고, 한 사람은 노래가 직업이고 싶어 하고"라며 둘의 케미를 인정했다.

백합은 "내가 일부러 빠져줬다. 8기 영수님이랑 놀라고"라고 이야기했고, 국화는 인터뷰에서 "오늘은 사실 8기 영수님이랑 이야기를 더 해보고 싶었다. 제 나름대로 호감을 던졌는데 눈치를 못 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데프콘은 "저렇게 둘이 커플 돼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Plus, EN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