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목에 난 작은 혹?…건강 이상설에 쏟아지는 걱정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며 누리꾼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밝게 노래하고 있는 가운데 목 부분에 보이는 작은 혹이 발견되며 걱정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두드러지는 혹에 지수에게 특별한 건강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며 누리꾼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밝게 노래하고 있는 가운데 목 부분에 보이는 작은 혹이 발견되며 걱정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두드러지는 혹에 지수에게 특별한 건강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최근 블랙핑크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안무 실수 등을 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공개된 영상 속 멤버 제니는 안무 도중 중심을 잃은 채 뒤로 넘어지기도 하고, 동작을 잊어버린 듯 잠시 멈추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도 안무에 어긋나는 동작을 보이며 지수의 건강 이상설을 비롯해 무리한 스케줄이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매한 블랙핑크는 지난 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4년만의 월드투어 'BORN PINK'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10월 댈러스와 휴스턴, 11월 애틀랜타, 6·7일 해밀턴, 10일·11일 시카고, 14일·15일 뉴어크, 19일·20일 LA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북미에서만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친다.
또 유럽을 비롯해 내년까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딸 중환자실行…남동생 사망, 눈 안 떠졌으면" 고백
- '혼전임신+남편 공개' 허니제이, 결혼식 돌연 연기
- '50억 자산가' 정숙, 터질게 터졌나…'짝퉁 논란' 일파만파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알린 희소식 '깜짝 발표'
- 손흥민 때려눕힌 축구선수, 사과는 없고 조작 정황 '경악'
- 롤스로이스 탄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도"…'마약 의혹' 심경 간접 고백 (유퀴즈)
- 한가인 이미지 어쩌나…충격 분장, ♥연정훈도 걱정 "확 달라진 비주얼" [엑's 이슈]
- '삭발' 이승기, 피할 수 없는 슈퍼스타의 운명 (대가족)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