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바페 선제골 세레머니

PENTAPRESS 2022. 11. 3.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토리노, 이탈리아(현지) - 2022/11/02 ] 선제골 세레머니 펼치는 PSG음바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PSG 파리생제르맹이 유벤투스에 2:1승리를 거뒀다.

13분 킬리안 음바페의 골로 앞서나간 PGS는 39분 유벤투스 보누치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69분 누노 멘데스의 결승골로 원정 승리를 따냈다.

1골 1도움 활약한 음바페는 메시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40골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토리노, 이탈리아(현지) - 2022/11/02 ] 선제골 세레머니 펼치는 PSG음바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PSG 파리생제르맹이 유벤투스에 2:1승리를 거뒀다.

13분 킬리안 음바페의 골로 앞서나간 PGS는 39분 유벤투스 보누치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69분 누노 멘데스의 결승골로 원정 승리를 따냈다.

1골 1도움 활약한 음바페는 메시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40골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은 바이에른 뮌헨, 벤피카, 첼시, 브뤼헤,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 인터밀란, 라이프치히,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AC 밀란, 나폴리, PSG,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이다.

조3위를 지킨 유벤투스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