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도드라진 혹 사진 파장…팬들 우려 커져

김예나 기자 2022. 11.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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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지고 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 지수의 목에는 작은 혹이 도드라져 보인다.

누리꾼들은 지수의 혹이 눈에 띄게 부어 있는만큼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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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지고 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 지수의 목에는 작은 혹이 도드라져 보인다. 누리꾼들은 지수의 혹이 눈에 띄게 부어 있는만큼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 걱정하고 있다. 

또  지수가 과거에도 비슷한 증상을 보여왔으며, 바쁜 일정으로 피곤하거나 힘들 경우 더욱 커졌다고도 지적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문의를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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