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금발 변신한 '센 언니'…20kg 감량 근황

이슬 기자 2022. 11. 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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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화려한 금발 스타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3일 배윤정은 "오랜만에 새벽부터 나왔더니 아침 공기가 많이 차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아가들 기침 콧물 조심.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스타일로 변신한 배윤정이 담겼다.

특히 배윤정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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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화려한 금발 스타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3일 배윤정은 "오랜만에 새벽부터 나왔더니 아침 공기가 많이 차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아가들 기침 콧물 조심.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스타일로 변신한 배윤정이 담겼다. 배윤정은 대기실에서 촬영을 대기하며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검은색 재킷을 착용한 배윤정은 출산 전 화려했던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배윤정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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