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

유영대 2022. 11. 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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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KSTAR)는 4일 오후 2~5시 30분 한양대 서울캠퍼스 종합기술연구원(HIT) 6층에서 '창립총회와 함께하는 KSTAR 과학기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 회장, 안동수 한국블로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 부회장 등이 발제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이다.

류응렬 와싱턴중앙교회 목사, 윤상현 국회의원, 박성현 전 한림원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장 등이 축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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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 4일 과학기술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KSTAR)는 4일 오후 2~5시 30분 한양대 서울캠퍼스 종합기술연구원(HIT) 6층에서 ‘창립총회와 함께하는 KSTAR 과학기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 회장, 안동수 한국블로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 부회장 등이 발제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이다.


1부 세미나에 이어, 2부 창립총회를 연다.

류응렬 와싱턴중앙교회 목사, 윤상현 국회의원, 박성현 전 한림원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장 등이 축사한다.

KSTAR 고문 정일화 박사가 격려사를 전한다. 임청화 백석대 교수는 축가를 부른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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