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KSTAR)는 4일 오후 2~5시 30분 한양대 서울캠퍼스 종합기술연구원(HIT) 6층에서 '창립총회와 함께하는 KSTAR 과학기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 회장, 안동수 한국블로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 부회장 등이 발제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이다.
류응렬 와싱턴중앙교회 목사, 윤상현 국회의원, 박성현 전 한림원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장 등이 축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KSTAR)는 4일 오후 2~5시 30분 한양대 서울캠퍼스 종합기술연구원(HIT) 6층에서 ‘창립총회와 함께하는 KSTAR 과학기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 회장, 안동수 한국블로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 부회장 등이 발제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이다.
1부 세미나에 이어, 2부 창립총회를 연다.
류응렬 와싱턴중앙교회 목사, 윤상현 국회의원, 박성현 전 한림원장,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장 등이 축사한다.
KSTAR 고문 정일화 박사가 격려사를 전한다. 임청화 백석대 교수는 축가를 부른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초연금·경비 일당까지 털어… 복음광고 낸 84세 은퇴 목회자 - 더미션
- 남녀노소 3년 만에 한자리… “선교적 삶 살자” 다짐 - 더미션
- “모든 분과 함께 울겠다”…교계, 이태원 참사 애도물결 - 더미션
- “누구도 정죄말라… 지금은 기도하고 애도할 시간” - 더미션
- “여왕 며느리 맞아 걱정” 김연아 시아버지 결혼식 축사 (feat. 고경수 목사) - 더미션
- 기독 청년들, 무속 채널에 몰린다는데…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