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3시리즈 국내 출시…553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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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준중형모델 3시리즈 세단과 투어링(왜건) 부분변경 신형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형 320i 세단·투어링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m를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M340i 세단과 M340i xDrive 투어링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m를 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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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BMW코리아는 준중형모델 3시리즈 세단과 투어링(왜건) 부분변경 신형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차는 1975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6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이번 신차는 2019년 나온 7세대 모델이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거친 모델이다.
신형 3시리즈 외관은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LED헤드라이트 디자인이 바뀌고 키드니 그릴은 테두리 안쪽에 더블바 디자인이 적용됐다. M스포츠패키지는 앞 범퍼 중앙 하단에 대형 공기 흡입구가, 양쪽에 세로형 에어커튼이 들어간다. 뒷 범퍼 양쪽에 세로형 반사판이 적용돼 차폭이 강조됐다.
실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바뀌었다. 센터페시아 버튼을 줄이고 중앙 스크린에 기능을 통합했다. 세단 가운데 처음으로 토글형 기어 셀렉터가 들어갔으며 전 모델에 패들 시프트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모델별로 버네스카 또는 센사텍 가죽 내장재, 파인우드 오크 그레인, 알루미늄 롬비클, 카본 파이버 등 총 3가지의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된다.
신형 320i 세단·투어링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m를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320d·320d x드라이브 세단과 투어링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 힘을 내는 4기통 트윈파워 터보디젤엔진을 쓴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M340i 세단과 M340i xDrive 투어링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m를 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갔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5초만에 간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330e에는 최고 109마력을 내는 전기모터와 12㎾h 용량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최대 41㎞까지 전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조합해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m 힘을 낸다.
전 모델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3존 에어 컨디셔닝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기본 모델과 M스포츠패키지는 2가지 트림으로 우선 출시된다. 가격은 5530만~6410만원(부가세 포함·개소새 3.5% 적용 기준, 이하 동일)이다. 330e는 6850만원, M340i 세단·투어링은 각각 8120만원과 8680만원이다. 개별 색상과 추가 옵션을 더한 퍼스트 에디션도 함께 출시됐다. 세단 퍼스트 에디션은 320i, 320d, 3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퍼스트 에디션이 6520만~7020만원, 330e M 스포츠 프로 퍼스트 에디션이 7300만원, M340i 프로 퍼스트 에디션이 8740만원이다. 3시리즈 투어링은 320i, 320d M 스포츠 프로 퍼스트 에디션이 6680만~6920만원, M340i x드라이브 프로 퍼스트 에디션이 9060만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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