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사과하고 책임자를 경질하라” [쿠키포토]

임형택 2022. 11. 3.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16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사회 여론동향 문건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이태원 참사를 인재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경질 촉구를 비롯해 여전히 버젓하게 음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사찰행위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16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사회 여론동향 문건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4·16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시민사회 여론동향 문건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시작 전 이태원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이태원 참사를 인재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경질 촉구를 비롯해 여전히 버젓하게 음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사찰행위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다.
4·16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시민사회 여론동향 문건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