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찾아가는 원스톱 전입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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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2023년 12월까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행정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업무, 학업, 거동 불편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민원 접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전입 대상자의 불편 해소와 태백시의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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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2023년 12월까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행정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업무, 학업, 거동 불편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민원 접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전입 대상자의 불편 해소와 태백시의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추진됐다.
관외에서 전입한 주민 중 1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일 경우 1인당 10만원의 전입 장려금을 탄탄페이로 지급하며 관광지 할인 우대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1차로 유관기관, 교육지원청 등의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전입 서비스 신청기관별 협의 후 탄력적으로 방문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민원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태백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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