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남소연 2022. 11. 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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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 남소연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 6시 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6시34분 최초 신고, 122건의 도움 요청... 다 살릴 수 있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 "634 살릴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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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을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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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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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신고 시각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입시다"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 공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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