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일 확진 2134명⋅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134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13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367명, 11월 확진자 수는 450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1735명(입원치료 34, 재택치료 1만1152, 퇴원 152만9019, 사망 1530)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134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13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30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46명(창원 299, 마산 244, 진해 103), 김해 413명, 진주 289, 양산 264명, 거제 99명, 사천 76명, 밀양 53명, 통영 43명, 거창 41명, 함안 36명, 고성 28명, 창녕 27명, 남해 27명, 의령 25명, 합천 21명, 함양 17명, 하동 15명, 산청 14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367명, 11월 확진자 수는 450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1735명(입원치료 34, 재택치료 1만1152, 퇴원 152만9019, 사망 1530)이다.
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1.5%, 4차접종은 15.0%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귓속말 작전 vs 발언 기회 보장” 운영위 국감, 변호인 조력 범위 두고 고성 [2024 국감]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최선희 북 외무상 “핵 무기 강화 필요…러북 긴밀 관계”
- 국민연금 가입자 올 들어 40만명 급감…‘저출생·고령화’ 원인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잇따르는 사망사고…인권위, 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방문조사
- 내일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 ‘강풍‧폭우’ 유의 [날씨]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