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자연이 살아 있는 우리마을 도랑 복원

보도자료 원문 2022. 11. 3.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평군이 2022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는 수질과 수생태계의 시작점인 도랑의 쓰레기, 퇴적물 등 오염원 제거를 통해 맑게 흐르던 도랑을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증평군은 2012년부터 11년 올해까지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수생태계 정비로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도랑의 옛 모습을 살려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군이 2022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는 수질과 수생태계의 시작점인 도랑의 쓰레기, 퇴적물 등 오염원 제거를 통해 맑게 흐르던 도랑을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증평군은 2012년부터 11년 올해까지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 대상지 증평읍 초중 9리 송정천과 사후관리 대상지 미암 4리 자양천에 대한 하천 주변 제초작업, 마을 정화 활동, 주민 환경교육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수생태계 정비로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도랑의 옛 모습을 살려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