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남 코로나 1682명…창원 4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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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 중반을 이어갔다.
경남도는 2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2명이다.
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682명이며 지역감염 1681명, 해외입국 1명이다.
11월2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1284명(입원치료 35, 재택치료 1만2367, 퇴원 152만7354, 사망 152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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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 중반을 이어갔다.
경남도는 2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2명이다. 전일 1910명보다 228명으로 줄었다.
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682명이며 지역감염 168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36명(창원 204, 마산 167, 진해 65), 김해 311명, 진주 279명, 양산 259명, 사천 76명, 거제 44명, 통영 43명, 밀양 35명, 고성 28명, 함안 27명, 거창 27명, 의령 25명, 창녕 25명, 남해 22명, 합천 16명, 하동 12명, 산청 11명, 함양 6명 등이다.
11월2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1284명(입원치료 35, 재택치료 1만2367, 퇴원 152만7354, 사망 1528)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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