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솔로포 한유섬 반기며'[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2. 21:0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말 1사 SSG 한유섬이 키움 김태훈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유섬 '4년 전 기억을 되돌리며'[포토]
- 한유섬 '좌측 담장 넘어간다'[포토]
- 한유섬 '솔로포 쾅'[포토]
- 김태훈 '이 악물고'[포토]
- 김태훈 '7회말 등판'[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