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수비'[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2. 20:46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SSG 최지훈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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