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용진 구단주, 선수들 선전에 '싱글벙글'
김민규 2022. 11. 2. 20:45
[포토]정용진 구단주, 선수들 선전에 '싱글벙글'
2022 KBO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2일 오후 인천 SS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정용진 구단주가 관중석에서 환하게 웃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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