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한유섬 '애매한 위치에 떨어졌네'[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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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한유섬

최지훈 한유섬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SSG 최지훈과 한유섬이 키움 송성문의 타구를 잡기 위해 쫓아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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